명성교회, 교인 10만명‧헌금 400억…부자 세습 논란 ‘판결 뒤집힐까“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19.07.16 18: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