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남방특위, 비자제도 개선 등으로 아세안 지역과 인적교류 확대 '박차' 아주경제 원문 박경은 입력 2019.07.16 16: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