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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학교 환경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12일 충청남도 서천군 국립생태원에서 '2019 환경방학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환경부가 국립생태원, 국립공원공단 등 전국 82개 기관 및 단체와 함께 학생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2018년부터 추진해 온 '환경방학 프로젝트'로 더 재밌고 더 신나게 놀면서 환경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선포식에는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을 비롯해, 김승희 금강유역환경청장, 김지철 충청남도 교육감, 나소열 충청남도 문화체육부지사, 충남 및 충북지역의 환경교사와 환경동아리 학생 300여명이 참석했다. (사진=국립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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