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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문 대통령이 오후 2시40분 윤 후보자에 대한 임명을 재가했다”고 말했다. 문무일 검찰총장의 임기가 24일까지여서, 윤 후보자 임명은 25일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 관계자는 ‘윤 후보자 임명 재가와 18일 열리는 문 대통령과 5당 대표회담과는 별개인가’라는 물음에 “그렇다”고 답했다.
성연철 기자 sych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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