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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이언맨' |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영화 '아이언맨'이 15일 채널 CGV에서 방영됐다.
채널 CGV는 이날 오후 7시 50분 영화 '아이언맨'을 편성했다.
2008년 4월 국내 개봉한 '아이언맨'은 억만장자 천재 발명가인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심장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은 자신의 목숨을 지키며 동시에 세계를 지킬 강화 슈트를 제작하고 과학의 결정체로 만들어진 슈트를 입고 범죄와 싸워나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마블 최고의 인기 캐릭터이자 대표 캐릭터로 지금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만들어준 영화이기도 하다.
개봉 당시 430만365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네이버 영화 네티즌 평점 8.91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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