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억원 줘도 못 내놓는다”던 훈민정음 상주본 소장자…강제회수 가능할까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9.07.15 20:03 최종수정 2019.07.16 10: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