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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영화 '룩어웨이' 어떤 영화? 올리비아 핫세 딸 주연 공포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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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영화 '룩어웨이'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영화 '룩어웨이'가 15일 오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하자 해당 작품에 대해 누리꾼의 관심이 급증했다.

'룩 어웨이'는 부유한 가정과 아름다운 외모를 가진 완벽한 조건을 가지고 있지만, 학교에서 따돌림을 받는 '마리아(인디아 아이슬리 분)'가 거울 속 자신 '애럼'을 마주하게 되면서 겪는 끔찍한 사건을 다룬 공포 스릴러다.

아사프 베른슈타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가 주연을 맡았다. 오는 8월 8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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