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랏말싸미’ 조철현 감독 “도저히 만들 수 없던 그 대사, 전미선에게 부탁했다”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07.15 18:16 최종수정 2019.07.18 14: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