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포스터. /네이버 영화 |
아시아투데이 서현정 기자 =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15일 채널 OCN에서 오후 2시부터 방영됐다.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지난 2016년 8월 개봉된 영화로 슈퍼 악당으로 구성된 자살 특공대 '수어사이드 스쿼드 팀'이 특수 미션을 수행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윌 스미스, 자레드 레토, 마고 로비, 카라 델레바인, 제이 코트니 등이 출연했다.
해당 영화는 누적 관객 수 189만8220명, 네이버 관람객 평점 7.60점을 기록했다.
영화를 접한 관객들은 "캐릭터들이 매력 있다" "할리퀸(마고 로비 분)의 미모에 감탄했다" "신선한 소재" "재미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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