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장' 미키 데자키 감독 "韓·日 증오 줄이고 생산적 토론 위해"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19.07.15 14:45 최종수정 2019.07.15 17: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