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6 (토)

송새벽·유선 영화 '진범' 5개국 수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시스

유선, 영화 '진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신효령 기자 = 송새벽(40)·유선(43) 주연 영화 '진범'이 5개국에 판매됐다. 15일 배급사 리틀빅픽처스에 따르면, 일본·대만·싱가포르·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등지로 수출됐다. 대만에서는 19일 개봉한다.

고정욱(44)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피해자의 남편 '영훈'(송새벽)과 용의자의 아내 '다연'(유선)이 마지막 공판을 앞두고, 서로를 향한 의심을 숨긴 채 함께 그날 밤의 진실을 찾기 위해 공조하는 추적 스릴러다.

뉴시스

송새벽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snow@newsis.com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 뉴시스 SNS [페이스북] [트위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