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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 영화 '진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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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효령 기자 = 송새벽(40)·유선(43) 주연 영화 '진범'이 5개국에 판매됐다. 15일 배급사 리틀빅픽처스에 따르면, 일본·대만·싱가포르·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등지로 수출됐다. 대만에서는 19일 개봉한다.
고정욱(44)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피해자의 남편 '영훈'(송새벽)과 용의자의 아내 '다연'(유선)이 마지막 공판을 앞두고, 서로를 향한 의심을 숨긴 채 함께 그날 밤의 진실을 찾기 위해 공조하는 추적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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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새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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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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