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 아쿠아플라넷63에서 아쿠아리스트들이 인어공주 공연 ‘바다 별 축제’를 펼치고 있다. 여름방학을 맞아 새롭게 열리는 ‘바다 별 축제’ 공연은 2019년 하반기까지 볼 수 있다. 2019.07.15 alwaysam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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