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물총새 가족이 경북 영천시 북영천 인근 계곡에서 먹잇감 사냥을 준비하고 있다. 2019.7.1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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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물총새 가족이경북 영천시 북영천 인근 계곡에서 먹잇감 사냥에 앞서 힘찬 날개짓을 하고 있다. 2019.7.1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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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물총새 가족이 경북 영천시 북영천 인근 계곡에서 먹잇감 사냥에 나서고 있다. 2019.7.1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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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물총새 한마리가 경북 영천시 북영천 인근 계곡 물속에 있는 먹잇감 을 향해 다이빙하고 있다.. 2019.7.1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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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물총새 한마리가 경북 영천시 북영천 인근 계곡에 물속에 있는 먹잇감 사냥에 한창이다. 2019.7.1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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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물총새 한마리가 경북 영천시 북영천 인근 계곡에서 먹잇감을 잡은 후 물밖으로 날아오르고 있다. 2019.7.1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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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물총새 한마리가 경북 영천시 북영천 인근 계곡에서 먹잇감을 잡은 후 힘차게 날아오르고 있다. 2019.7.1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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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물총새 가족이 경북 영천시 북영천 인근 계곡에서 먹잇감을 노려보고 있다. 2019.7.1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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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물총새 한마리가 경북 영천시 북영천 인근 계곡에서 먹잇감 사냥에 실패한 후 물빆으로 나오고 있다. 2019.7.1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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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물총새 한마리가 경북 영천시 북영천 인근 계곡에서 먹잇감 사냥에 집중하고 있다.. 2019.7.1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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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물총새 가족이 경북 영천시 북영천 인근 계곡에서 먹잇감 사냥에 앞서 자리 다툼을 하고 있다. 2019.7.1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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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물총새 가족이 경북 영천시 북영천 인근 계곡 물속에 있는 먹잇감을 노려보고 있다. 2019.7.1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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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경북 영천시 북영천 인근 계곡에서 물총새 한마리가 잡은 먹잇감을 삼키고 있다. 2019.7.1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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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물총새 한마리가 경북 영천시 북영천 인근 계곡에서 먹잇감 사냥을 위해 물속으로 다이빙하고 있다. 2019.7.1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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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뉴스1) 최창호 기자 = 14일 여름새 물총새 가족이 경북 영천시 북영천 계곡에서 멋잇감 사냥을 하며 더위를 이겨내고 있다.
파랑새목 물총새과로 청록색 깃털을 하고 있다.
물총새는 3월 상순~8월 중에 비교적 수심이 얕은 계곡 주변에 있는 흙벼랑이나 언덕에 구멍을 파서 둥지를 튼다.
한배에 4∼7개의 알을 낳고 포란기간은 20일 정도다.
물총새는 물가에 2m이하의 나뭇가지 등에 앉아있다 물속으로 뛰어들어 작은 물고기와 양서류 등을 잡아먹는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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