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남북관계와 한반도 정세 판문점 남북미 회동 후 자제하던 北, 다시 남측 비난 SBS 원문 안정식 기자 cs7922@sbs.co.kr 입력 2019.07.13 21:09 최종수정 2019.07.13 21: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