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위안부 문제' 끝나지 않은 전쟁 "내 얼굴에 왜 침뱉나"…이옥선 할머니, 소녀상 침 밷은 청년 일침 중앙일보 원문 홍수민 입력 2019.07.10 15:06 최종수정 2019.07.10 15: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