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과 메이 총리가 어제 전화 통화를 하고 공동의 국가 안보이익 증진을 위한 양국의 협력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백악관은 양 정상이 시리아에 대한 제재 이행, 이란 핵 협정 탈퇴와 관련한 현안,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FFVD), 미중 무역협상 문제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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