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남북관계와 한반도 정세 외부자들 "판문점 회동, 文 조연일 수밖에 없어"…"조종 역할" 이데일리 원문 박한나 입력 2019.07.07 00:05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