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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금)

이슈 남북관계와 한반도 정세

"협상 재개" vs "이젠 객"…'남북미 회동' 엇갈린 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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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방문신 SBS 논설위원, 김준형 한동대 교수, 김현욱 국립외교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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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시적·병행적 진전"…의미는?

김준형 한동대 교수
"'동시·병행적', 美 유연성 상징…'타협 여지' 남겨"
"북한 협상팀은 '최선희'가 이끌 가능성 커"

김현욱 국립외교원 교수
"북미, 비핵화 방식 놓고 아직까지 입장 차이 커"

방문신 SBS 논설위원
"北 협상팀으로 '외무성' 선택…하노이 실패 반복 않겠다는 의지"

● "협상 재개" vs "이젠 객"

김준형 한동대 교수
"판문점 회동 촉발은 트럼프의 트윗, 판 깔아주는 역할은 '文 대통령'"
"文 대통령 중재자 역할은 당연…비난 과해"

김현욱 국립외교원 교수
"'북미회담', 트럼프 트윗으로 성사…중재 역할이 당연"
"시진핑의 방북 영향으로, 중재자 역할 희석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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