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남북관계와 한반도 정세 與 "남북미 회동, 한반도 평화 이정표"…野 "객으로 전락" SBS 원문 이호건 기자 hogeni@sbs.co.kr 입력 2019.07.01 12: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