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남북관계와 한반도 정세 남북미 정상, 분단 현장에 나란히 섰다 SBS 원문 소환욱 기자 cowboy@sbs.co.kr 입력 2019.07.01 07:28 최종수정 2019.07.01 08: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