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투' 운동과 사회 이슈 트럼프, 삼성·현대 거론 “지금이 대미투자 확대의 적기” 서울경제 원문 구경우 기자 입력 2019.06.30 11:15 최종수정 2019.06.30 17: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