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할 후 존속회사인 네패스신소재는 코스닥 상장법인으로 남고 신설회사인 에스모 소재기술 연구원은 비상장 법인이 된다.
회사 측은 분할 목적에 대해 "분할 후 생산과 연구라는 각각의 업무 분야에 집중함으로써 사업 특성에 맞는 운영체계를 확립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분할 예정일은 오는 7월 15일이다.
mskw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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