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위버, 한전·SK텔레콤과 79억원 규모 공급계약

[머니투데이 이원광 기자] 코위버가 한국전력공사와 56억원 규모의 ‘송변전용 광단말장치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해당 계약금은 지난해 회사 매출액 대비 10.1% 수준이다.

코위버는 또 23억원 상당의 ‘5G-PON’을 SK텔레콤에 공급하는 계약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원광 기자 demi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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