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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진로발효, 대신증권과 유동성 공급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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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원광 기자] 진로발효가 대신증권과 유동성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대상 종목은 진로발효 보통주이며 호가 수량은 매매 수량단위의 10배 이상이다.

회사 측은 “유동성 증가를 통한 매매거래 활성화 목적의 한시적 계약 체결”이라고 밝혔다.

이원광 기자 demi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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