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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5일 서울 충무로에 있는 샘표 우리맛 공간에서 이충후 셰프(오른쪽)와 함께 ‘삼성 셰프 컬렉션 인덕션’을 활용해 직접 요리를 만들어보는 소비자 대상 쿠킹 클래스를 열었다. 삼성 셰프 컬렉션 인덕션은 최대 6800W(와트)의 화력으로 1개의 인덕션 화구를 최대 4개로 분할해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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