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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앞서 오후 4시 서남권 △양천 △강서 △구로 △금천 △영등포 △동작 △관악 7개 구와 오후 5시 동북권 △성동 △광진 △동대문 △중랑 △성북 △강북 △도봉 △노원 8개 구를 비롯해 모두 15개 구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오존주의보는 1시간 평균 오존 농도가 0.12ppm를 넘으면 발령한다. 오존농도 0.3ppm 이상이면 경보, 0.5ppm 이상이면 중대 경보 대상이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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