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취득 목적에 대해 "교육콘텐츠 전문기업으로의 경쟁력 강화로 사업다각화 및 기존 학원사업과의 시너지 확대"라고 밝혔다.
[이투데이/이다원 기자(leed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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