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기술 전문 자회사 네이버랩스는 오늘(25일)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한 3개년 기술개발 방안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네이버랩스는 AI 등 다양한 형태의 기계들이 도심 각 공간을 스스로 이동하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며, 도심 속 실내와 도로, 인도 등 모든 공간을 고정밀 지도 데이터로 통합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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