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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수일 기자 = 자동차 종합 플랫폼 겟차는 수입차 브랜드별 최고 할인금액이 반영된 6월 최저가를 바탕으로 ‘6월 수입차 프로모션 동향’을 25일 발표했다.
먼저 BMW의 경우 2019년식 320d GT 옵션강화 모델을 출고가(5610만원)에서 1000만원 할인된 4610만원에 판매된다. 25i x드라이브 M스포츠 패키지의 경우 출고가(5500만원)에서 1120만원 할인된 4380만원 판매된다.
재규어의 경우 중형 SUV XF 2.0D 프레스티지 모델은 출고가(5140만원)에서 900만원 할인된 4240만원에, F페이스 2.0D 프레스티지 모델은 출고가(7110만원)에서 1350만원 할인된 5760만원에 판매된다.
지프의 대형 SUV 그랜드체로키 3.6리미티드 모델을 출고가(6310만원)에서 1260만원 할인한 4870만원에, 소형 SUV 컴패스 론지튜드의 경우 출고가(3940만원)에서 780만원 할인한 3160만원에 판매된다.
닛산의 X-트레일 2.5 4WD 테크 모델은 출고가(4120만원)에 650만원 할인된 3470만원에, 패스파인더 3.5플래티넘 모텔은 출고가(5340만원)에서 1100만원 할인된 4240만원에 판매한다.
인피니티 QX60 3.5AWD 트림은 출고가(6220만원)에서 1200만원 할인된 5020만원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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