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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오뚜기 최대주주 친인척, 341주 장내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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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오뚜기[007310]는 최대주주 함영준 회장의 친인척인 함영범·영욱·정원 씨가 25일 자사주 341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 등의 지분은 59.16%에서 59.15%로 감소했다.

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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