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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옥천군청 ‘국무총리기 전국 정구대회’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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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진·이수진, 여자 일반부 개인복식 2위에 올라

뉴스1

충북 옥천군청 정구팀 이수진(왼쪽)과 조혜진이 지난 23일 제55회 국무총리기 전국 소프트테니스(정구)대회 여자 일반부 개인복식에서 준우승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옥천군청 제공). 2019.06.25.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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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뉴스1) 김기준 기자 = 충북 옥천군청 정구팀이 제55회 국무총리기 전국 소프트테니스(정구)대회 여자 일반부 개인복식에서 준우승했다.

25일 군에 따르면 지난 23일 폐막한 제55회 국무총리기 전국 소프트테니스(정구)대회에서 군 정구팀의 조혜진·이수진이 여자 일반부 개인복식 2위에 올랐다.

조혜진·이수진은 결승에서 대구은행 김지연·박다솜에 2대 5로 패해 아쉽게 은메달에 머물렀다.

한편 충북 음성군 전천후 돔구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28개 팀이 출전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승자를 가렸다.
soknisan868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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