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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한병원협회 상임이사, 서울시 병원협회 부회장, 의료기관인증원 제도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홍주 병원장 임기는 오는 2022년 6월16일까지다.
동해병원은 강원권 산재장해진단전문 의료기관과 산재재활수가개발, 재활상담, 업무관련성 조사 등의 진료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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