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과 사노피는 기존 1억5000만유로(약 1977억원)의 한미약품의 에페글레나타이드 공동연구비를 1억유로(약 1318억원)로 감액하기로 결정했다. 한미약품은 앞으로 1억유로 중 이미 지급된 3149만6375유로(약 415억원)를 제외한 6850만3625유로(약 903억원)만 지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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