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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의 아들은 경찰에서 "조상 묘소에 벌초를 왔는데, 차에 있던 어머니가 갑자기 사라졌다"고 신고했다.
A씨는 치매 증상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력과 119수색견을 총동원해 사흘째 수색작업을 벌였으나 이날 현재 A씨의 행방을 찾지 못했다.
syp203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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