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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궁중비책, 여름 아이 ‘피부 지킴이’ 아이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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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제공=궁중비책



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궁중비책은 25일 여름을 맞아 ‘아이 피부 지킴이’ 아이템을 제안했다.

아이와 함께 외출할 때는 얼굴·목·팔·다리 등 햇볕에 노출되는 부위에 선크림을 꼼꼼히 발라줘야 한다. 효과적인 자외선 차단을 위해서는 2~3시간 간격으로 덧발라줘야 하며, 자주 바르는 만큼 순한 성분의 선케어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강한 자외선과 높은 기온에 노출되면 피부는 쉽게 달아오르고 건조해진다. 때문에 여름철 자외선으로 인해 손상된 피부에는 수딩 젤을 이용한 진정·보습케어가 필수다. 촉촉하게 수분을 채워주고 빠른 진정을 돕는 수딩 젤은 피부에 활기를 불어넣어 준다.

궁중비책 수딩 젤은 바르는 순간 피부 온도를 2.9도 낮춰 뜨거운 햇볕에 자극 받은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킨다.

궁중비책 관계자는 “한여름 자외선 아래서도 아이들의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챙겨 바르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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