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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롯데제과, 월드콘 33주년 특별 기획 '아몬드 브리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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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성수기 매출 확대 기대"

뉴스1

(사진제공=롯데제과)©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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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롯데제과는 월드콘 출시 33주년을 맞아 특별 기획 제품 '월드콘 아몬드 브리틀'을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아이스크림 속에 아몬드 브리틀(Brittle)을 넣어 고소하고 달콤한 맛을 더한 제품이다. 브리틀은 견과류와 설탕을 섞어 만든 사탕 과자다.

이번 제품 출시로 월드콘은 오리지널 바닐라·모카커피 맛과 함께 총 3가지 제품으로 라인업이 확대됐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더욱 공격적인 판촉 전략을 통해 판매량을 늘리겠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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