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위축…소비심리지수 '두 달 연속 후퇴' 아시아경제 원문 심나영 입력 2019.06.25 06: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