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 유공자들에게 예우를 갖추는 뜻에서 오찬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행사에는 참전 유공자들을 포함해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박한기 합참의장, 피우진 국가보훈처장 등 정부 관계자들,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 대사와 로버트 에이브럼스 한미연합사령관 등도 참석합니다.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YTN 뉴스 채널 구독하고 백화점 상품권 받자!
▶ 레알마드리드 유소년 축구캠프 with YTN PLUS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