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아빠 육아 휴직 장려, 삼성전자와 SK는 각각 보호 종료 아동 지원과 사회적 가치를 추구했다는 평가를 받았고, 지난 5월 김 여사가 참석한 '세상 모든 가족과 함께' 행사를 후원한 기업들도 오찬에 참여했습니다.
김 여사는 오찬에서, 소외되고 좌절하던 사람들이 용기와 희망을 얻도록 해준 기업들에 감사한다며, 기업의 사회공헌이 더욱 확산됐으면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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