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오찬에서 6·25 69주년을 앞두고 호국 영령을 기리는 메시지와 함께, 좌우 이념을 뛰어넘은 '통합' 정신을 강조할 것으로 보입니다.
자유총연맹은 지난해 잇따라 열린 남북정상회담에 적극적인 지지를 표명하는 등 정부의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정책에 지속해서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앞으로 다른 보수 성향 단체들도 만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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