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수미 성남시장.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은수미 성남시장이 20일 자신의 SNS에 ‘아이들의료비, 걱정 덜게 해드릴게요’ 라는 글을 올렸다.
은 시장은 “7월 1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 때 소상히 말씀드리겠지만 성남은 내달부터 전국 최초 아동의료비 100만원 상한제를 시행합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경제적인 이유로 아이들의 건강권을 포기하는 비극은 더이상 멈추게끔 하는 게 궁극적인 목적이고요. 성남은 미래, 그 현재를 사는 우리 아이들을 보면서 늘 함께 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fob140@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