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고래 2000마리 죽음 방치하는 한국, 일본 남획에도 항의 어려워”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06.20 21:07 최종수정 2019.06.20 23: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