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수돗물 유충 사태 30년↑ 낡은 노후관 14%…'붉은 수돗물' 곳곳 시한폭탄 SBS 원문 장훈경 기자 rock@sbs.co.kr 입력 2019.06.20 20:38 최종수정 2019.06.20 22: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