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집회 주도 김명환, 문희상·이인영에 탄원서 요청했지만 거절당해 서울경제 원문 하정연 기자 입력 2019.06.20 18: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