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징용 배상협상 직접하겠다" 피해자, 미쓰비시에 3차 교섭 요구 뉴시스 원문 류형근 입력 2019.06.20 13: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