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하나투어 "갑질 책임 통감…외부인 통해 철저히 조사" SBS 원문 정혜경 기자 choice@sbs.co.kr 입력 2019.06.18 21:17 최종수정 2019.06.18 21: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