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권익위 "폭행·갑질 가해 공무원 징계처분 결과, 피해자에게 알려줘야" 파이낸셜뉴스 원문 김경민 입력 2019.06.12 14: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