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고유정 전 남편 살해 사건 "누나 착하고 배려심 많은 사람" 고유정 남동생, '잔혹한 범행' 이해 못해 아시아경제 원문 한승곤 입력 2019.06.12 07:13 최종수정 2019.06.12 07:26 댓글 9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