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고 장자연 사건 "10년 만의 기회 놓쳐"…진실 사라진 '장자연 사건' 재조사 SBS 원문 장아람 PD, 심우섭 기자 shimmy@sbs.co.kr 입력 2019.06.11 19: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