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업상속공제, '부의 대물림' 악용 우려에 대상·한도 확대 제외…업계 “실망” 전자신문 원문 입력 2019.06.11 15:08 최종수정 2019.06.11 17: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